유진/사진=황지은기자
유진/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진이 '펜트하우스' 출연 물망에 올랐다.

27일 오전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진이 '펜트하우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황후의 품격' 이후 재회하는 것으로 알려진 작품.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그리고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020년 여름에 SBS에 편성될 예정이다.

유진이 '펜트하우스'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드라마로는 지난 2016년 초에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 이후 약 4년 만이다. 유진이 흥행 불패의 김순옥 작가를 만나 배우로서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진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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