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완과 이보미가 결혼, 스타 패밀리의 탄생을 알린다.
배우 이완, 프로골퍼 이보미는 오늘(28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1월 열애설에 휩싸이자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카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신부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고,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이보미는 김태희를 시누이로 맞게 됐다. 이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태희에 대해 "외모만 예쁘신 게 아니라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웠다"고 애정을 뽐냈다.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 정지훈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완 역시 품절남 대열에 합류, 스타 패밀리를 이루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이완은 이후 드라마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우리 갑순이', 영화 '거위의 꿈', '레드 블라인드', '연평해전' 등에 출연했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한 뒤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 상금왕 등을 수상,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프로골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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