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번은 없다' 캡처
MBC '두번은 없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세완이 서랍을 뒤진 황영희에게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MBC '두번은 없다'(연출 최원석, 박상우/극본 구현숙)에서는 오인숙(황영희 분)이 금박하(박세완 분)에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인숙이 금박하의 뺨을 치며 "도둑고양이 같은 게 내 서랍을 뒤져?"라고 분노하자"초대장이 있어서 궁금해서 한번 본거다"라며 "관장님께선 전혀 모르시는 얘긴가, 왜 애 아빠 혼자서 그림 구경하러 싱가폴을 갔을까? 제 남편이 분명히 초대장을 받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금박하는 남편 앞으로 온 초대장을 보여주면서 "이런 게 배달됐다"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그림 전시회고 구성갤러리에서 저기 가라고 지시내린 거 같은데 전혀 모르시는 일인가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인숙은 "리조트 직원을 왜 보내겠느냐"라고 분노했고 이에 금박하는 차분하게"서랍을 몰래 본 건 죄송하고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애 아빠가 왜 죽었는지 그 이유는 꼭 밝혀내야겠다"고 말해 오인숙을 당황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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