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펭수가 영화계도 접수했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대세'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펭수가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백두산'에 이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협업을 진행했다.

앞서 펭수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통해서는 오디션 보는 설정으로, 멜로, 판타지, 뮤지컬, 사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발산해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허진호 감독은 헤럴드POP에 "펭수가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우리도 설정 안에서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연기적인 면에서 순발력이 뛰어나다"며 "잠시나마 오디션을 보면서 펭수와 서로 호감 같은 게 생겼다"고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펭수는 '백두산'의 경우는 레드카펫에 참석, 행사 전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주역인 배우 이병헌, 하정우, 전혜진, 배수지와 인터뷰를 함께 하며 끼를 방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 펭수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통해 외화로는 최초로 협업을 하게 됐다.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오늘(2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촬영이 이루어져 펭수가 광선검을 들고 있는 순간이 포착돼 펭수가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을 섭렵한 펭수에 이제는 충무로에서까지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는 펭수가 남녀노소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개봉 전 홍보가 중요한 매체인 영화를 알리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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