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방송캡쳐
'두데'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와의 공통점을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이원일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냉동실에 들어가 사용되지 않고 있는 식재료 활용법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 활용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뮤지는 이원일에게 "결혼을 하신다고 들었다. 기사가 났기 때문에 질문을 드리는 거다"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이에 이원일은 "예비신부가 프리랜서 PD다.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연출을 맡고 있다. 저와는 타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제가 좋아해서 혼자 품에 간직하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좋아하고 있더라"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어 이원일은 "제가 먹는 것을 좋아한다. 둘 다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살이 쪘다. 같이 술을 마시는 것도 좋아하는데 살이 쪄서 큰일이다"라고 배부른 소리를 했다.

앞서 지난 17일, 이원일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원일과 예비신부는 약 1년 반의 열애 끝에 호감을 가지고 만났으며, 이 과정에서 이원일은 예비신부의 프로페셔널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두 사람은 내년 1월 중 웨딩화보를 촬영한 후, 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했다. 이원일은 "예비 신부님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슬기롭게 살겠다.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기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공통점으로 통했고, 결혼까지 하게 된 이원일. 앞으로 그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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