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초콜릿' 캡처
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계상이 강부자에게 제안을 받았다.

2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9회에서는 한용설(강부자 분)에게 제안을 받은 이강(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90년대,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다는 뉴스를 보고 이강은 한용설과 이승훈(이재룡 분)에게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했지만 거기 있는 구급 대원들이 알아서 할 일이니 와서 밥이나 먹으라"며 거절당했다.

특히 한용설은 "행여나 시신이 발견 돼도 장례는 생략해라 괜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뿐이더"라는 대답을 들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한용설은 이강에게 "네가 그 의사 부인을 구해준 덕에 여론이 아주 좋아졌다"라며 "앞으로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호스피스 병원 밀어내고 그 자리에 국내 제일가는 멤버십 요양 타운을 지을 생각이니 네가 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어 "호스피스 병원만 문 닫게 해주면 널 믿고 거성재단도 너한테 맡길 거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강과 이준(장승조 분)은 갈등을 빚기도 했다. 비가 내리자 이준은 문차영(하지원 분)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버스비 아껴라"며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본 이강은 괜히 이준의 차를 따라갔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준은 혼잣말로 "질투하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준과 이강은 빗 속에서 몸싸움 까지 벌였다. 이준은 "병원 사람들 모두 알고 있어?니가 그런 선량한 얼굴을 하고 뒤로는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강은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보시던가"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