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복면가왕' 곧 감의 정체는 반가운 얼굴인 하리수였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하리수, 도티, 빅톤 강승식, 오정연의 정체가 공개되었다.

초지일관과 작심삼일은 슈퍼주니어의 'U'를 불렀다. 대결 결과는 64:35로 초지일관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어 작심삼일은 솔로곡 장범준의 '노래방에서'를 부르며 정체가 공개되었다. 작심삼일은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도티였다. 김성주는 도티에게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물었다. 도티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방송 활동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사명감이 생겼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다이어리와 브루스리는 김현식X강인원X권인하의 '비오는 날 수채화' 노래로 대결을 했다. 대결 결과는 48:51 단 3표 차이로 브루스리가 승리했다. 다이어리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다이어리의 정체는 그룹 빅톤의 메인 보컬 강승식이었다. 강승식은 꼭 한번 뵙고 싶었던 선배님으로 권인하를 꼽았다. 강승식은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시다"라고 전했다.

레몬과 아보카도는 이지혜의 'Love Me Love Me'를 불렀다. 대결 결과는 75:25로 레몬이 2라운드 진출했다. 아보카도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아보카도의 정체는 만능 아나테이너 오정연이었다. 오정연은 "2019년은 도전의 해였다. 도전의 해로 정한 이유 지난 한 해 목표를 세운 다기 보다 하루하루 내일이 없을 것처럼 살았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누구나 한 번쯤 고비를 겪는데 작년 초까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주위 사람들이 도와줘서 극복할 수 있었다. 나를 되돌아보면서 버킷리스트를 세우며 도전하면서 살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곧 감과 지금 감은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을 부르며 신나는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는 37:62로 지금 감이 승리했다. 곧 감은 장윤정의 '초혼'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곧 감은 반가운 얼굴의 하리수였다. 하리수는 복면가왕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내 목소리를 듣고 못 알아 봤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오늘 방송을 통해서 립싱크 가수 이미지를 벗고 싶었다. 외국에서 활동할 때는 라이브를 많이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대중들에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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