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이 FNC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재진이 내년 1월 현역으로 입대한다.
24일 오후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재진이 2020년 1월 2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진이 현역 입대를 결정지으며 지난 9월 입대한 이홍기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이에 앞서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FNC 측은 "당사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세 멤버가 군복무를 모두 마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송승현과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게 됐다고. 소속사는 "송승현은 12월 31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팀 활동도 마무리 짓게 되었다"며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배우로서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하 FN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세 멤버가 군복무를 모두 마친 후에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활동 분야를 다방면으로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멤버인 송승현은 12월 31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팀 활동도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FT아일랜드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 웹드라마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병행해 온 송승현은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배우로서 활동에 전념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사와는 물론 멤버들과 긴 시간 깊은 상의와 고민 끝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힘들게 내린 송승현의 선택을 존중하며,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송승현의 새 출발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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