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슬기로운어른이생활'캡처
KBS2'슬기로운어른이생활'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승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2'슬기로운어른이생활'에서는 패션꿈나무 예비창업가 박승희의 독립준비가 전파를 탔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가 패션 예비 창업가로 독립을 준비중이었다. 박승희는 자신이 배우고 있는 패션공방과 거리가 멀어서 집에서 독립도 바라고 있었다.

이날 박승희는 알뜰하게 아이쇼핑을 자주 했다. 박승희는 자신이 골랐던 옷들을 삭제해 나가면서 쇼핑하는 스킬을 보였다. 이에 장성규는 쉽지 않은 결단이라면서 중계하듯 진행했고, 치타는 고른 옷을 삭제하는 심정이 뭔줄 알 것 같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박승희가 쇼트트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일화를 공개햇다. 박승희의 어머니는 중학교 때 봤었던 만화책을 보고, 세 아이를 피겨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피겨가 아니라 쇼트트랙이었기 때문에 쇼트트랙을 시작하게 됐다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승희는 혜화 패션공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병점까지 전철로 이동했다. 박승희는 패션하는 곳이 혜화쪽이니깐, 대학로에서 독립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승희어머니는 방어에 나섰다. 데리러 가겠다는 것. 하지만 거리가 멀고, 비용이 많이 들어서 최근 이모네 집으로 잠시 거처를 옮겼다.

박승희는 "남한테 베푸는것을 좋아하는데, 요즘 수입이 많이 없다보니 조금 힘들었다"고 했다. 그는 은퇴이전에 용돈을 받아서 평범하게 소비해볼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승희는 떡볶이를 사들고 패션공방을 찾아, 경제관련 이야기를 했다. 박승희는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옷이나 가방을 시작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댈님은 박승희에게 10만원씩 소액 적금을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댈님은 단기적금상품을 추천했다. k사, s사 등의 기간이 짧은 단기적금을 추천했다. 댈님은 저축에 재미 붙이기 좋은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댈님이 박승희의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댈님은 박승희가 주로 체크카드로 커피값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청구할인되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로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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