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tvN :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과팀이 승리했다.

2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S 통신사에서 히든 브레인을 찾았고 함께 문제를 맞혔다.

이들에게는 데이터리터러시 문제가 주어졌다. 5월부터의 9월까지 영수증을 보고 소비패턴을 분석해 누구의 영수증은지 맞히는 문제였다. 주우재는 “피부 관리랑 스파에 소비를 하는 거 보면 자기 관리에 철저한 편이다”라고 분서했다. 도티는 “사주와 타로도 있다”면서 포인트를 짚어냈다. 이에 전현무는 “여자가 아니냐”는 의심도 내놨다. 데이터 분석의 첫걸음인 정기결제 내역과 택시 결제, 스마트콜 등을 분석한 후 “싱글이다 영화를 한 사람만 결제했다”

하석진은 “미용실에서 5500원을 쓸 수 있는 게 뭐가 있지”라면서 “여자일 수가 없다”고 확신했다. 주우재는 “이 사람의 소비패턴 중 눈에 띄는 건 집에서는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밖에 낙면 남들한테 사주는 거 같다”고 말했고 이에 이장원은 “하석진이다”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하석진은 “나는 방역업체는 안 부르는데 나랑 비슷하기는 하다”라면서 당황했다.

분석 후 문과팀 전현무는 수입이 안정적인 30대의 여성분이라고 추측했다. 반면 이과팀의 이장원은 “이 소배 패턴이 한 사람의 소비 패턴의 전부라고 보시냐 이건 세컨 카드다”라면서 “사용하는 금액이 크다 주요 카드는 따로 있고 급할 때 꺼내서 쓰는 카드다”라며 30대 중후반의 남성으로 추측했다. 또한 이들은 여자친구가 있으며 작업실이 있는 프리랜서로 추측했다. 또한 “여자들끼리 강남에 있는 식당에 가서 한턱 쏘거나 해서 먹지 않는데 이런 소비 패턴은 여자친구랑 가서 돈을 낸 거다”라고 말했다. 이 카드 내역서의 주인공은 도티였다. 도티는 “어찌나 표정관리가 안 되든지”라면서 활짝 웃었다.

다음 문제는 시청자 출제 문제였다. 주어진 도형 그림을 보고 빈칸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는 문제로 이미지 해독 능력을 테스트하는 문제였다. 전현무와 김지석은 도형 안에 있는 선을 알파벳으로 생각했다면서 접근해나갔다. 고민하던 전현무는 정답을 외치고 칠판 앞으로 나갔다. 그는 “여러분들 생각이 짧았다 제가 영어라고 했을 때 알아들었어야 했다”면서 정사각형 도형 안에 ‘ONE TWO THREE'등을 써 넣었고 정답을 맞혔다. 하석진은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문과팀과 이과팀 중 우승팀은 이과팀이 차지했다. 김지석은 “점수에서는 졌지만 정신력에서는 우리가 이겼다 우리 덕분에 퇴근하는 거다”라면서 S 텔레콤의 장유성 단장이 끈기로 문제를 맞힌 것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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