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유나/사진= JH엔터테인먼트 제공
맹유나/사진= JH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맹유나가 1주기를 맞았다. 안타까운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비보가 들려온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가수 맹유나는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 같은 비보는 올해인 2019년 1월 초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당시 맹유나의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던 바 있다.

그의 죽음에 더욱 안타까운 목소리가 큰 이유는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증과 평소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 특별한 지병이 없었기 때문. 그리고 당시 정규 3집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었고, 모 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받는 등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있었기에 탄식을 더했다.

지난 2007년 '봄의 왈츠' OST로 데뷔한 맹유나는 '파라다이스', '고양이마호', '바닐라봉봉' 등 달콤한 노래들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활동 기간 동안 싱글앨범 8장에 정규앨범 8장을 발표한 맹유나는 천재 싱어송라이터라는 평을 들을만큼 능력있는 뮤지션이었기에 짙은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9세라는 젊은 나이로 생을 달리한 맹유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맹유나의 1주기에 대중들의 그를 향한 애도물결은 계속되고 있다. 비록 맹유나는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음악은 계속 우리 곁에 남아 위로를 전할 것이다.

한편 故 맹유나의 유해는 김포 무지개 뜨는 언덕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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