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한보름이 시상식에서의 귀여운 실수를 사과해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이 긴장해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돼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진다. 그야말로 독보적인 미모가 제대로 물이 오른 모습이다.
한보름은 해당 의상을 입은 채 지난 28일 있었던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보름은 해당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불타는 청춘'을 '불타는 천국'이라고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한보름은 실수를 인지하고 정정했지만 생방송으로 진행된 관계로 해당 방송은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시상식을 마친 후 한보름은 SNS를 통해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가볍게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일이었지만 그는 사진과 함께 사과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이에 한보름을 향한 응원은 더욱 쏟아지고 있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상식을 감탄으로 물들인 데 이어 귀여운 실수로 분위기도 가볍게 만들었던 그녀. 가벼운 실수에 대해서도 사과하는 모습은 더욱 한보름의 이미지를 호감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한보름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 출연하며 정글 여신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꾸준히 자신의 매력을 경신 중인 한보름이 또 다시 보여줄 앞으로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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