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지훈이 잼잼이를 만났다.

29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잼잼이와 이지훈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잼잼이를 위해 미니특공대 블루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앞서 잼잼은 평소 미니특공대 블루를 좋아했기 때문에 문희준이 딸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였던 것이다.

볼트로 변신했던 문희준은 잼잼이가 아빠를 찾으며 울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문희준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바로 이지훈으로, 이지훈이 볼트로 변신했다.

문희준은 볼트를 보며 좋아하는 잼잼이에게 "볼트 헬멧 벗으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아?”라고 물으며 볼트의 정체를 공개했다.

정체를 밝힌 이지훈은 잼잼이와 산책을 했다. 이후 삼겹살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바이로 여행을 떠난 윌리엄과 벤틀리는 차를 타고 사막으로 갔다. 윌리엄은 처음에 무서워했지만 모래산을 차로 스릴로 즐기자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너무재밌다"고 외쳤다.

이후 윌리엄과 벤틀리는 사막 투어 중 낙타와 만났다. 벤틀리는 낙타를 보고 “말이야?"라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장윤정의 아들은 장윤정을 감동시켰다.

장윤정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은 닭발을 선물로 준비했다. 장윤정은 “이 닭발, 첫날밤에 먹었던 닭발 아니냐”라고 말했다.

닭발에 대해 장윤정은 “나는 남편이 닭발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내게 거짓말했다"며 "첫날밤에 닭발을 못 먹는다는 걸 알았고 배신감에 휩싸였다”고 폭로했다.이에 도경완은 “연애할 때 뭔 말을 못하냐”라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들 연우는 “엄마가 20년 동안 노래해서 축하해주는 날이다”라며 장윤정을 감동시켰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엄마는 데뷔한 지 20년 됐고 아빠는 10년 차밖에 안 돼서 겸상 못하는 후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도경완은 연우에게 “엄마는 이제 원로다”고 말했다.

또한 장윤정은 연우에게 "엄마랑 같이 있으면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연우는 "땅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 같다"고 답해 장윤정을 한번 더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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