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
에반/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유호석)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오늘(28일) 에반은 서울 모처에서 일가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11월 에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사업본부 측에서 에반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에반의 예비신부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현재 대학원 교육과정에 있는 지식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년 간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에반은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 관련 모든 행사는 비공개로 하고 결혼식 또한 소박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당시 에반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됐다. 과분하게 좋은 배필을 맞이하게 되어 하루하루 감사하고 벅차게 행복하다"며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드린다. 결혼 후에도 좋은 음악으로 꾸준히 찾아뵙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결혼으로 새롭게 인생 2막을 시작할 에반. 앞으로 에반이 예비신부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음악 활동 또한 활발히 하며 꽃길만을 밟길 응원한다.

한편 에반은 지난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약 3년 후 클릭비 탈퇴 선언을 한 뒤 미국 유학을 떠났다. 그러다 2007년 1집 'Hard to Breath'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다시 가요계에 복귀했고 '이별놀이(BLINDED)', '사막물고기(DAYDREAM)', '신호등' 등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또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클릭비가 완전체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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