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영화 제목 맞히기 게임이 펼쳐졌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효성, 요요미, 허경환, 강태오가 ‘깐 영화제’레이스를 펼쳤다.
유치한 시나리오로 매번 배우들에게 출연을 거절당해 앙심을 품은 두 명의 감독과 국민배우가 런닝맨 안에 숨어 있다. 여러 가지 게임 레이스를 통해 이들을 밝혀야 했다. 첫 번째 게임, 영화 제목 맞히기 레이스에서는 김종국 팀이 승리했고 두 감독의 성별이 ‘남자’라는 힌트를 얻어낸 상황. 두 번째 게임을 위해 장소를 이동했다.
스피드 영화리뷰왕 게임이 펼쳐졌다. 영화 제목을 보고 영화 내용, 캐릭터 이름을 제외하고 영화를 설명해 제목을 맞혀야 하는 게임이다. 하하가 문제를 내는 자리에 서서 “대학교에서 굉장히 어려운 수업이다”라고 말하자마자 배우 강태오는 “건축학개론”이라고 말하면서 정답을 맞히는 센스를 발휘했다.
재미와 정답을 동시에 보여주겠다면서 단상에 오른 허경환은 ‘트루먼쇼’라는 제목을 보고 “거짓말을 해요”라면서 문제를 냈지만 아무도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서 허경환 본인이 물폭탄세례를 받았다. 이날 허경환은 도통 활약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애잔함을 풍겼다. 반면 지석진은 문제를 제대로 설명하기도 전에 의성어만 내뱉으면서 설명 기회를 놓쳤고 프로 예능인 답게 웃음을 터뜨리면서 혀경환과는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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