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재석의 7년째 이어온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30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9월 5000만원을 후원했다.
유재석의 이번 기부로 에너지 빈곤층 416가구에 총 6만 2500장의 연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해당 기관과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뒤 올해까지 7년째 기부를 해왔다고. 유재석의 총 기부금액은 4억 3000만원이며, 연탄으로 환산하면 71만 5520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재석은 산불 피해 이재민, 독거노인, 미혼모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약 10년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여기에 새로이 알려진 유재석의 선행 행보에 많은 이들은 괜히 '국민 MC'가 아니라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유재석은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올해의 예능인상과 유산슬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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