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우아한 모녀’
KBS2 : ‘우아한 모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경숙이 지수원을 만났다.

30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연출 어수선, 극본 오상희)’에서는 조윤경(조경숙 분)이 서은하(지수원 분)을 만나 구해준의 생부에 대해 물었다.

조윤경은 서은하를 만나 40년 우정을 걸고 이야기 하자면서 “왜 해준이가 갑자기 제니스랑 헤어지고 세라랑 결혼할 결심을 한 거냐”고 서은하에게 따져 물었다. 서은하는 내 딸 속도 모르는데 네 아들 속은 어떻게 아냐면서 친아버지 문제를 구해준(김흥수 분)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해준이 북한강에 뿌려진 유해를 보러 간 일에 대해서 조윤경은 “불안해 해준이가 알고 있을까봐”라고 말했고, 서은하는 “친아버지 거기에 안 뿌렸다며 해준이한테 중요한 다른 사람일 수도 있잖냐”면서 안심시키려 했다. 그러나 조윤경은 “난 자꾸 네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서은하는 “의심 받는 것도 지겹다 그만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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