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진영이 콘서트로 여전한 클라스를 입증한 가운데, 스타들의 콘서트 인증샷이 쏟아졌다.
지난 21일부터 오늘(31일)까지 박진영 콘서트 'NO.1 X 50'가 공연 중이다. 이는 박진영의 곡 중 1위를 차지한 곡이 50개가 넘으면 열기로 했던 콘서트로, 실제 박진영의 55곡의 1위에 오르며 열렸다.
이에 박진영의 콘서트를 다녀온 동료 스타들의 인증샷이 올라왔다. 먼저 지난 25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 안현모와 함께 박진영 콘서트를 다녀온 인증샷을 게재했다.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와 박진영까지 셋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콘서트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직 박진영만이 할 수 있는 공연.. 정말 많은 걸 느낀 시간.. 감사합니다 형. 언제나 Respect!"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선미의 인증샷도 올라왔다. 3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박진영과 다정하게 서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사진과 함께 "저는 이 사진이 제일 좋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실제로 선미는 박진영의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해 '24시간이 모자라', '사이렌' 무대로 의리를 지키기도 했다.
이어 안소희도 박진영과 어깨동무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안소희는 사진과 함께 "베.프 멋지다! 환갑 공연 가즈아. 피디님 저도 팔로워 줄어드는 거 아니겠죠..?"라고 글을 남기며 박진영의 환갑 콘서트를 응원했다. 박진영이 콘서트에서 환갑 잔치를 콘서트로 대신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했기 때문이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갓세븐과 데이식스도 공연을 찾았다. 갓세븐 멤버 JB는 박진영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고생하셨습니다 형"이라고 글을 남기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데이식스 역시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도 이렇게 멋지게 무대를 채우고, 계속해서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갈게요!!"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데뷔 후 25년 동안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여전히 콘서트에서 열정을 보여주는 박진영. 박진영의 음악 사랑에 동료 스타들 모두 존경심을 표한 가운데, 박진영은 오늘(31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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