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가 그릇된 팬심으로 고통받고 있다. 나연은 또 스토킹 피해를 입었고, JYP 측은 이에 강경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1일 JYP는 트와이스 공식 SNS 계정과 홈페이지를 통해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귀국하는 비행기내에서 큰 소란이 있었음을 전했다. 돌아오는 길 나연의 해외 스토커가 동승해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했다는 것.
JYP 측은 "즉각 대응하여 다행히 아티스트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불편함과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이 나연을 신변보호 중이며, 스토커 본인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이미 수차례 경찰관 입회하에 경고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접근하려 했다는 점, 자사 인력과 언성을 높이고 충돌하려 한 점, 일말의 반성이 없는 행동에 대해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나연의 스토커로 알려진 문제의 외국 네티즌은 자신이 나연과 교제 중이라며 스토킹을 의심케 하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JYP는 "최근 알려진 스토킹 추정 사안을 인지하고 있다.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하지만 이 네티즌은 JYP의 공지사항을 리트윗하고 "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최근들어 트와이스는 잘못된 팬심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이 잦다. 지난 29일 트와이스 다현은 여권 개인정보가 노출되 몸살을 앓았다. 다현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촬영을 통해 유출돼 온라인 상 유포된 것.
이에 JYP 측은 "본 사안에 대한 현재 유포 상황 및 지속 유포 발생에 대해 해당 법령에 의거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8일에는 멤버 지효가 공항에서 일부 팬들이 과도하게 사진 촬영을 시도하는 바람에 넘어져 다리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트와이스는 잘못된 팬심으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다. 하루 빨리 스토커가 잡혀 나연, 그리고 트와이스가 안정을 취할 수 있길, 그리고 성숙한 팬문화가 지속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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