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소현이 뮤지컬 공연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했다.

1일 밤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은 “데뷔 후 항상 주인공만 해왔지만 요즘에는 각오가 남다르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결혼 전에는 뮤지컬 배우로만 살아왔지만 출산 후 이제 나는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출산 후 5년 만에 복귀했기 때문에 항상 오늘 공연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공연이라는 각오로 공연에 임한다”고 말했다.

MC들은 “라스도 그런 각오도 임하겠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당연하다. 아까부터 토크에 너무 끼어들고 싶었는데 김희철 씨 혼나는 걸 보고 눈치가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회 공연이 소중해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며 “목 관리를 위해 공연 전에는 미온수만 마시고 공복으로 있는다”고 밝혀 자기 관리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녹화 전 커피를 사오려고 어떤 걸 드시냐고 물었는데 물 드시겠다고 고사하시더라”고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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