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우다사' 방송캡쳐
MBN '우다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토니안이 김경란과의 전화 통화로 데이트 신청을 했다.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토니안이 김경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경란은 소개팅을 회피하는 이유로 "저는 유쾌하게 만나고 싶다. 진지하고 무겁기 보다는 20살때부터 제가 생각했던 연애는 결혼을 전제로 해야한다는 무거움이 있었다. 이제는 결혼 생각을 안하고 그 사람 자체를 집중해서 보고 싶다. 나이가 있어서 그게 쉽지가 않으니까 상대방이 그런 느낌이 있으면 가까워 지고 싶지 않은게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은혜로 부터 "나는 지금 너를 만나고 싶다는 두 명의 남자를 만났어"라는 전화를 받았다. 박은혜는 "배우와 가수가 있다"며 전화통화를 제안했고 김경란과 첫번째로 통화하게 된 배우 심완준은 "가람이랑 친구예요. 경란씨가 공연하는 것도 봤다. 연하는 별로 인가요? 80년생 마흔 살입니다"라며 어필했다. 이를 들은 박영선은 "80년생이면 나랑 궁합이 맞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번째 남자 가수 토니안은 "가수 안승호다. 경란씨 너무 예전부터 팬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옆에서 검색을 한 박영선은 "토니잖아. 토니 본명이 안승호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토니안은 "제가 맛있는 방어 맛집을 안다. 나중에 같이 한번"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후 김경란은 통화를 끝내고 "이렇게 정신 없는 통화로는 모르겠다. 두 분다 매력있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