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강우가 서현철을 손가락 절단 위기로부터 구출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17회에서는 돈의 행방을 둘러싼 정서연(조여정 분)과 김도학(양현민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정서연을 만나 동생 태현(현우 분)의 죽음에 대해 단서를 찾던 강태우(김강우 분)는 지하나(신수현 분)와 김석(유영재 분)으로부터 “오대용(서현철 분)이 위험하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오대용은 김도학에 의해 손가락이 절단될 위기에 처한 상황. 김도학의 사무실을 제때 찾은 강태우에 의해 오대용은 구출됐다.
한편 정서연은 간장 독에서 돈을 꺼내 어딘가로 향했다. 남편인 홍인표(정웅인 분)가 이를 지켜보고 정서연을 미행했다.
정서연은 돈과 여권, 비행기표를 들고 바닷가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이후 김도학이 도착했다. 정서연은 다가오는 김도학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며 “강태우씨는요”라고 물었다.
“풀어줘야지. 돈부터 받고”라는 김도학의 말에 정서연은 돈다발을 허공에 날린 후 돈가방을 바다에 버릴 듯이 행동했다. 김도학은 정서연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허세 부리지 말라”며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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