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하지원과 윤계상이 초콜릿을 통해 더 가까워졌다.

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 12회에서는 함께 완도로 향한 차영(하지원 분)과 이강(윤계상 분)의 관계가 진전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영은 완도에 있는 장례식장에 가야하지만 술을 마셔 운전하지 못하는 이강의 대리기사를 자처했다. 두 사람은 옆 자리에 앉은 서로를 번갈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차영은 이강을 데려다 준 후 “아직 차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고속버스로 올라가 볼게요”라며 차에서 내렸다.

이강을 보내고 돌아서던 차영은 가는 도중에 미처 차 키를 이강에게 전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강은 하동구(장덕주 분)의 영정 사진을 보며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아저씨”라고 인사했다. 이후 정복(김유빈 분)이 “동구 외삼촌이 강이 오빠가 제일 좋아하니 전해주라고 했다”며 이강에게 초콜릿 상자를 건넸다.

이강을 찾아 장례식장으로 들어선 차영은 이강이 초콜릿 상자를 보며 눈물 흘리는 것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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