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계상이 하지원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됐다.
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 12회에서는 차영(하지원 분)이 머리를 다쳐 투병 중인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는 이강(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영은 자신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동생 태현(민진웅 분)을 통해 “장례식장 옆 공원에서 기다릴테니 일이 끝나면 와달라고 이강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태현의 연락을 받은 이강은 벤치에 앉아 졸고 있는 차영을 발견하고 자켓을 벗어 덮어줬다.
이강은 “그리고 우리 누나 지금 많이 아프다. 부딪혀서 머리를 다쳤다는데 음식 냄새도 못 맡고 맛도 못 느낀다. 선생님 의사시니까 우리 누나 잘 보살펴달라”는 태현의 말을 떠올리며 자고 있는 차영의 어깨를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