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양치승과 동은 근직원들이 새해맞이 정동진을 갔다.
5일 오후에 방송된 KBS2'사장님귀는당나귀귀'에서는 동은의 타조알 먹방과 영하20도 한복투혼이 전파를 탔다.
양치승과 근직원들이 무궁화호를 타고 정동진으로 향했다. 양치승은 KTX는 낭만이 없지 않느냐고 했고, 김숙은 "일찍 도착하면 숙박해야 해서 안 탄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날 동은원장은 집에서 2시간동안 타조알을 삶아서 준비해왔다. 동은은 김치와 타조알을 함께 먹기 시작했다. 동은은 타조알 한개에 3만 5천원이라고 말하자, 양치승은 가격을 듣자 맛이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치승과 직원들은 영하 20도에서 해뜨기만을 기다렸다. 2시간 30분을 기다려야했다. 전혀무는 정동진 근처에 커피숍도 있고, 해장국집도 많이 있는데 왜 가지 않았느냐고 했다. 동은은 "영화 '타이타닉'이 생각날정도로 추웠다"고 인터뷰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동은은 한복을 준비해서 입고 왔다. 동은은 "예쁘게 사진찍고 싶어서 한복을 준비했다"고 했다. 동은은 성탄절과 원정경기에서도 상황에 맞는 옷을 미리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동은은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한복디자이너 박술녀와 악세사리 담당 박종례의 티키타카가 전파를 탔다.박술녀는 직원 박종례에게 악세사리 다는 것을 잔소리했다. 하지만 박종례는 주눅들지 않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받아쳤다. 전현무와 김숙은 직원 박종례의 태도에 놀라워했다. 알고보니, 동생인 것.
이어 30년 단골 시어머니 장인연기 박정수가 찾아왔다. 김숙은 박정수 선배님이 굉장히 어려보인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한복 수선을 요청했다. 박술녀는 "한복을 줄일수는 있지만, 늘리기는 어렵다"면서 "한 벌 새로 하라"고 영업을 했다.
한편 김보스가 새싹 피디의 패션쇼 데뷔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스는 일찍 가는 이유는 처음부터 잔소리 할 게 많다고 했다. 김소연은 "패션위크보다 더 어려운 이유는 많은 학생의 모든 옷이 다 잘보이게 만들고, 모델 착장을 잘 시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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