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아는형님' 캡처
jtbc'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강훈이 부잣집 아들 역할에 욕심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jtbc'아는형님'에서는 2020년 라이징스타 김혜윤 김강훈 로운 찬희 보나가 아는형님에 전학와 매력발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강훈은 한 번도 부잣집아들 역할을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형편필무렵'을 연출했다. 이상민이 김강훈의 가난한 아빠의 역할을 했고, 서장훈이 부자 친아빠로 연기했다. 강훈은 "치킨 왜 안사왔느냐"고 투덜댔고, 상민은 "월급이 안나왔으니, 오늘까지만 라면먹자"고 했다. 이어 부자아빠 서장훈은 "김강훈이 좋아하는 치킨브랜드를 인수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은 김강훈을 두고 티키타가했고, 서장훈은 이상민에게 "10억을 드리겠다"고 말하자, 이상민이 "서장훈이 네 아버지다"라고 했다.

부잣집역할을 많이 해온 김혜윤은 김강훈에게 부잣집역할을 하면 실제로 연기하는 것도 편하다고 말했다.김혜윤은 "바깥에서 대기하지 않고, 소품차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가 많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라이징장학퀴즈에서 김강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하지만 서장훈이 김강훈이 낸 퀴즈를 연속으로 맞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강훈과 서장훈은 노래 '상어가족' 'GEE', '오늘부터우리는' '세월이가면'이 나오자 정답을 맞췄다.

이날 김혜윤과 김희철이 독보적으로 게임을 맞추면서 1등을 차지해 소시지를 먹게됐다. 김희철이 김강훈에게 망치춤을 보여주면 한입준다고했고, 이수근은 "자존심도 없느냐"고 했지만, 강훈이 춤을 춰서 소시지를 먹었고, 이어 이수근도 망치춤을 춰서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 1등은 서장훈과 김강훈이 차지했다.

한편 김혜윤은 "로운과 키차이가 커서 팬분들은 설레는 키차이라고 했지만, 제가 160cm이었고, 로운은 190cm로 키차이가 너무 커서 연기 할 때 목이 너무 아팠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매너다리를 했어야하지 않았느냐며, 매너다리 흉내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훈은 '눈이와'를 랩으로 부르며 전학신고서를 냈다. 이에 이수근은 다음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다면서 자신의 열돈 금목걸이를 걸어줬다.

한편 김강훈의 별명은 예전에 버섯돌이었는데, 지금은 초코송이라고 말했다. 찬희의 별명은 느릿한 말투 때문에 나무늘보라고 했다. 강호동은 찬희를 실제로 만나보니, 거친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동백꽃필무렵 김강훈은 강호동에게 "시후 잘 지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강훈은 김희철이 가장보고 싶었다고 했다. 아는형님에서 김희철과 이수근이 가장웃기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라디오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아는형님에서는 조용하지 않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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