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사진=황지은 기자
한다감/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다감이 송윤아, 이소라 등 절친들의 축하 속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시그니엘호텔에서 한다감은 1년 열애 끝 한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와 축가도 모두 비연예인인 지인들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다감과 오랜 우정을 나눈 절친들인 송윤아, 김혜은, 모델 이소라, 조현재 등이 참석해 한다감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이날 한다감은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짧게 결혼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결혼을 한다고 해 크게 달라질 것은 없는 것 같다. 하던 일 이어서 열심히 할 것 같다. 결혼은 또 다른 길이기 때문에 예쁜 가정을 꾸리면서 일은 따로 열심히 할 생각"이라며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이 따르겠지만 두가지 길을 열심히 걸어가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다감/사진=황지은 기자
한다감/사진=황지은 기자

한다감의 신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에 대해 그는 "래 알고 있던 지인이었다. 만난지는 1년이 넘었다"며 "저의 단점들을 많이 보완해줄 수 있는 분이다. 마음도 굉장히 따뜻하다"고 전했다.

이어 "인연이라는 게 운명적이라는 말이 맞다. 좋은 분이 있을 때 좋은 인연을 맺는게 좋을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또 순간적으로 그 분 뒤에서 후광이 났다"며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2세에 대한 언급도 빠지지 않았다. 현재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 출연 중이기에 천천히 생각해볼 계획이라고. 한다감은 "지금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 아직은 (2세) 계획이 없다. 천천히 생각해 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한다감은 많은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연인과 감동의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된 한다감. 앞으로 한다감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데뷔. '풀하우스', '구미호:여우누이뎐', '리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 12월에는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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