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안의 화제인 유산슬과 펭수가 만났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세인 유산슬과 펭수의 환상의 케미가 그려졌다.
유산슬은 펭수에게 "너무 귀엽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대세만 한다던 릴레이를 하는 것을 봤다"라고 말하며 펭수의 춤을 직접 보고 싶다고 부탁했다. 펭수는 흔쾌히 수락하며 블랙핑크의 '뚜부뚜부'를 틀어달라고 요청했다. 유산슬은 펭수와 함께 춤을 추며 교육방송과 문화방송의 환상 케미를 보여줬다.
펭수의 막힘없는 대답에 유산슬은 "토크 재능이 타고났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고 이에 펭수는 "없다. 그냥 하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유산슬은 "나도 그렇다. 우리의 공통점이다"라며 공감했다. 휴가가 생기면 뭐하고 싶냐는 질문에도 펭수는 "휴가 필요 없다. 지금이 휴가 같다"라고 당차게 대답했다.
유산슬은 "펭수 달력이 장안의 화제다. 나도 하나 달라"라고 말하자 펭수는 "매니저"라고 불러 유산슬을 폭소케했다. 펭수 달력을 받은 유산슬은 "나도 펭수를 위해 준비했다"라며 굿즈를 전달했다. 이에 펭수는 "사인이 없다. 사인 해달라"라고 말해 서로 사인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산슬은 사인을 하는 펭수가 넘어질까 봐 펭수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주는 자상함을 보여줬다.
유산슬은 펭수에게 "내 노래 아느냐"라고 물었고 펭수는 "안다"라고 대답하며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불렀다. 유재석은 "사랑의 재개발도 아느냐. 말 나온 김에 사랑의 재개발 춤 한번 배워보겠냐"라고 물었다. 펭수는 "좋다"라고 대답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펭수는 놀라운 습득력으로 완벽하게 춤을 추었고 대세들의 댄스파티에 웃음꽃이 피었다.
펭수의 재치 있는 입담과 당찬 태도에 조세호는 "혹시 개인 과외는 따로 안 하냐"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펭수는 유산슬, 조세호와 함께 펭수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찍었다. 펭수는 퇴장하면서 '놀면 뭐하니?' 제작진들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했고 이 모습에 유산슬은 "저런 모습을 배워야 해"라고 조세호에게 말했다. 조세호는 그런 펭수를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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