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멀'/사진=민선유 기자
'휴머니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현기PD가 '휴머니멀'에 김우빈과 함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창사 5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김현기PD는 "다큐멘터리는 프로그램 전체를 내용을 설명하거나 객관적으로 거리를 두고 문어체로 읽어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저희가 유해진 형님이랑 미국에 갔는데 같이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얘기를 하다가 유해진 선배님이 미국 가서도 매일 새벽에 조깅을 하더라. 한국에서 못할 때는 헬스장에서 한다고 하시다가 우리 헬스장에 우빈이가 다니는데 엄청 건강하다고 자연스럽게 얘기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연락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한거다. 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다음날 김우빈 측에서 연락이 왔다. 활동 재개할 의향이 있었는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 하게됐다고 확답해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MBC 창사 5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은 자신의 쾌락과 이권을 위해 동물을 살해하는 인간과 그들로부터 동물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박신혜, 류승룡, 유해진 그리고 나레이션으로 김우빈이 출연하며 오늘(6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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