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머니멀' 캡처
MBC '휴머니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신혜가 사람이 무섭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휴머니멀'에서는 다큐를 시작하게 된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사자를 좋아할 때 제안이 들어왔다"며 " ‘다큐요? 동물이요? 좋아요!’ 이렇게 시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떻게 보면 좀 ‘동물을 실제로 보고 싶다’라는 단순한 마음에서 시작됐던 것 같다"며 실제 사자를 보며 기뻐하기도 했다.

하지만 코끼리가 잔인하게 밀렵꾼에 의해 희생당한 모습을 보더니 충격을 받은 박신혜는 “처음 밀렵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냥 총을 쏴서 죽인 이후에 상아를 뽑아 가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와서 직접 보니까 얼마나 이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지 알고 나니까 더 충격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신혜는 "사람이 무서워졌고 동물들에게 미안해졌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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