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오아이/사진=민선유기자
이엔오아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이엔오아이가 9개월 만에 더 강력한 팀워크로 돌아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이엔오아이 첫 번째 미니앨범 'Red in the Appl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엔오아이는 9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음원 차트에 저희 노래가 올라올 때마다 벅차오르더라. 이제야 발매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난다.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책임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 'Red in the Apple'는 사과를 메타포로, 현재의 시선에서 느끼고 고찰할 수 있는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엔오아이는 "사랑, 열정 등의 감정을 사과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발칙하게'는 멤버 라온의 자작곡이기도 하다.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새로운 감정에 대해 적극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

라온은 타이틀곡에 대해 "발칙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다. 따뜻한 멜로디에 섹시함을 더했다. 러프한 멜로디만 듣고도 멤버들의 반응이 좋았다"라고 자랑했다.

이엔오아이/사진=민선유기자
이엔오아이/사진=민선유기자

이번 타이틀곡 안무를 위해 1000번 가량 연습했다는 이엔오아이는 "데뷔곡을 1800번 정도 연습했다. 이번에는 1000번 정도 연습했는데, 복잡한 안무를 하며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과', '방백', '엔딩'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이엔오아이는 강력한 팀워크를 장점으로 꼽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배려심이 깊다. 장점은 팀워크다"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이엔오아이는 연말 시상식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이엔오아이는 "연말에는 꼭 시상식 무대에 서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엔오아이의 '사과'는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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