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스웩 넘치는 래퍼 김영옥이 옥탑방을 찾았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입담을 뽐내는 김영옥의 활약이 전파를 탔다.
김영옥은 첫 번째 문제를 맞췄다. 답은 평일 6시 이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면 약값이 비싸진는 것이었다. 처방전으로 짓는 조제약은 약값만 비싸진다.
김영옥은 독립을 위해 싸워 왔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신감으로 성사 시킨게 아닌가 했다. 하지만 오답이었다. 이어 민경훈은 "우리나라 교통인프라가 좋지 않아서 개최하기 힘들다고 들었지만, 정주영회장이 88올림픽대교를 만들었다"고 오답을 말했다.
이날 김용만과 정형돈은 ICO위원과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먹으며 만났다고 말하자, 김영옥은 "정주영 그 양반이 그런 생각할 사람이 아니다"면서 "이런 발상은 부끄럽다"고 말했다. 정답은 꽃바구니 선물 작전이었다. ICO위원들은 한국인은 마음이 고운 사람들이라고 말을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정주영은 "아내가 기뻐하는것을 보면 남편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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