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산슬 활동으로 정산을 받게 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호PD는 유산슬에게 1집 활동비를 정산했다. 김태호 PD는 유재석에게 "공식 활동 기간은 지난해 12월 29일 '2019 MBC 연예대상'까지로, 109일이다"라고 말했다.
유산슬은 1집 활동비 정산으로 몇 백만원을 예상했지만 120만원이었다. 김태호 PD는 정산비 전액을 연탄 은행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알렸고 유재석은 이를 수락했다.
이후 유산슬은 주부 노래교실을 방문해 "모두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갔기 때문에 제가 앨범이 잘 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유재석은 드럼콘서트를 열며 유고스타로 변신한 적이 있는데 유재석은 갑자기 아무 이유도 모르고 한 사무실을 찾았다. 그곳에서는 문화방송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음악지원사업 협약식이 열리고 있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유고스타 릴레이 음원 프로젝트 음원 수익금 2억원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 아동 청소년들에게 악기와 음악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유고스타 의상을 입고 협약식에 참석했고, "프로젝트를 톻애서 음악을 배우고 싶으신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이 멋진 연주자로, 음악가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