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아는형님' 캡처
jtbc'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안재홍이 바지투혼을 보여줬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jtbc'아는형님'에서는 안재홍이 유연성을 보여준다면서 허공에 다리를 벌렸고, 바지가 찢어지는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홍은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불렀고, 유연성을 보여준다면서 점프하면서 다리를 찢어서 바지가 찢어지는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깍뚜기 씹는 소리가 났다"면서 "이 영화 대박날거 같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1대1로 족구대결을 했지만, 이수근의 압승을 보였다. 안재홍은 일대일이라서 잘 못하는거라고 변명을 했고, 이에 2대2 대결을 했다. 강성오와 안재홍 이수근과 이상민의 대결이었지만, 여전히 안재홍은 헛발길질을 했다. 5대 4로 이수근팀이 승리했다.

안재홍은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류준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재홍은 류준열과 친하다고 말하며, 예능 '트래블러'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강하늘, 옹성우도 함께 언급했다.

이날 김성오는 배우 되기 전 연습한 것을 '나를 맞춰봐'퀴즈를 냈다. 김영철은 여러가지 버전의 수상소감을 연습했다고 정답을 외쳤다. 김성오는 "황정민의 수상소감을 보고, 준비를 했다"고 했다. 김성오는 자신을 닭으로비유해서 수상소감을 한 바 있다.

또 김성오는 영화 '아저씨' 오디션에서 실제로 손도끼를 챙겨갔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강소라가 어릴 때 할머니의 말로 갖게 된 꿈을 퀴즈로 냈다. 정답은 맛집 사장님과 결혼하는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래 요즘 흑임자떡이 맛있다"고 하자, 김희철은 "임자도 없는 사람"이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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