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씨름의희열' 캡처
KBS2'씨름의희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빠 최정만, 황재원 남다른 부성애를 보여줬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KBS2'씨름의희열'에서는 최정만, 황재원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최정만은 홀어머니 밑에 자라서 자신이 아빠의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인터뷰 했다. 그는 어려운 형편이었기 때문에 대학 진학 꿈을 꿀수조차 없을 때, 감독님께서 아이스크림 장사하는 어머니를 설득해 씨름을 시작했고, 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진학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최재원 씨름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 없다고 인터뷰했다. 그는 늘 성실하다, 열심한다는 수식어만 따라다니는 연습벌레였다. 최재원은 5살, 2살 된 아들 바보였다. 그는 "아이들이 태어난 뒤로 책임감이 많이 생겼다"고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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