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애보느라 세수도 하루걸러 하는중. 3시간에 한번씩 젖소가 되어 우리 아가 먹이고.. 몸무게는 아직 안정적인 60키로대..뭐 소소한 낙이 없다. 잠시잠깐 얼굴이라도 보자며 집근처에 찾아와준 선배 덕에 외출한다고 세수도 하고 자차도 바르고 입술도 그렸다. 사놓고 신지도 않은 새 운동화도 신고 무슨옷 입지? 쓸데없는 고민도 하고 (옷이 다 안맞는다) 오랜만에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진은 "늘 지갑을 열고 다니는 울 회장님은 점심도, 포장 예쁘고 더럽게 비싼 티도 다 사주셨다. 할렐루야 내 구세주 ㅋㅋ짧게 점심먹고, 출산과 서투른 육아로 연신 삐걱거리는 관절들 도수치료 받고 종종걸음으로 집에와 선배의 마음, 애플시나몬 한잔. 연희가 결혼 선물로 준예쁜 머그에다 한잔, 살겠다, 올리려고 보니 결국 내사진은 없다. ㅠ 아무리 비싼 어플도 소용없는 요즘 내몰골 #점심데이트 #박소현아나운서 #육아 #튼튼이46일 #늙은엄마 #아무리힘들어도이는잘닦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로 전하고 있는 육아 근황에 팬들 또한 공감을 표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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