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안토니오가 '디저트 휘익' 전략으로 홀을 정리해냈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이태리오징어순대집'에서는 영업 종료 하루 전 몰려드는 손님 때문에 위기에 봉착한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가게 식구들은 손님을 1부와 2부로 나눠 순차적으로 받으려고 했다. 모자라는 일손에도 손님들을 완벽히 대접하려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일은 그들의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여유롭게 식사하던 1부 손님들과 일찍 온 2부 손님이 겹치면서 홀이 복잡해진 것이다.

이에 안토니오는 먼저 온 손님들에게 디저트를 권하며 부드러운 방식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그의 임기응변 능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그가 즐겨먹는 메뉴의 특별한 한식당을 오픈해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 '이태리오징어순대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