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수호가 계속해서 뮤지컬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규현, 수호, 민영기,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호는 "엑소로서 가수 활동도 하고 있고 배우로서 영화나 드라마도 하고 있다. 일단 노래부르고 연기하는 것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그 점에서 노래하고 연기를 함께 할 수 있는 뮤지컬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어서 한 작품이라도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지컬 무대는 커도 콘서트 할 때만큼 멀지 않고 가까이 있다. 가까이서 관객분들에게 바로 피드백 받고 교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고 저한테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8년 초연 당시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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