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유호석이 아내에게 대쉬했던 경험을 들려줬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게스트로 클릭비 출신 가수 유호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새해 특집 특별 초대석에 에반 유호석이 함께했다.

유호석은 얼마 전 결혼식을 올렸고 오늘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 이틀째라고. 딘딘은 유호석에게 아내 분을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유호석은 "운명같이 만났다. 저희는 만난 지 1년 여 정도 후에 결혼을 했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그 2년 전 쯤에 연말 모임에서 만났다. 호감을 가지고 있다가 호감을 표시했는데 대쉬를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잊고서 살다가 1년 후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봤다. 근데 알아본 게 아니라 우연히 한 여성 분을 보고 '오늘 이 안에 괜찮은 사람이 한 명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 그 친구에게서 메시지가 오랜만에 왔다. 그래서 만났는데 '대쉬했던 여자 분'이 '괜찮게 생각했던 분'이라 놀랐다"고 말해 딘딘을 놀라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