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염혜란과 전석호가 입맞춤을 나눴다.
17일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15회에서는 하영실(염혜란 분)에게 입을 맞춘 대식(전석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실은 병원에 찾아와 기타를 치며 노래부르는 대식을 찾아가 "내가 널 왜 찼을 거 같냐"며 "넌 남자가 아니고 그냥 애기같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대식은 갑자기 하영실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췄다. 놀란 하영실에게 대식은 "이래도 내가 남자 아니냐"며 "솔직히 떨렸냐"고 물었다.
이에 하영실은 안 떨렸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대식이 가고 난 후 다리가 풀리며 "내가 저자식이랑 첫 키스를"이라며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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