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함소원의 시아버지가 함소원을 감동시켰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을 위하는 중국 시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져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함소원네 시가족은 새해를 맞아 새벽부터 운문산에 올랐다. 30분 간의 코스 끝에 가족들은 겨우 다같이 정상에 섰는데. 비록 일출은 놓쳤지만 중국 마마는 절경을 배경으로 "우리 며느리 손자 3명 얻게 해달라."라고 소원을 빌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중국 파파는 함소원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좋은 풍경을 바라보는데 돌아가신 사돈어른이 생각난다."라는 것. 파파는 "우리가 꼭 갔어야 했는데 비자 문제로 가질 못 했다. 얼굴을 한 번도 못 봬서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는 나를 친아버지라 생각하거라."라고 말해 함소원을 감동시켰다. 중국마마 역시 "네 두 엄마가 널 아껴줄 것. 이 순간 이후 이 산을 내려가면 19년의 안 좋은 일을 다 날려버리자. 행복만 가득하게 말이다."라며 함소원을 보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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