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 배우 최은주가 양치승, 문희준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우빈, 성훈, 방탄소년단 뷔의 트레이너인 양치승과 배우 최은주가 뭉쳤다.

양치승은 “섭외 전화가 왔을 때 비 가수들이 나오는 줄 알고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나와보니 왕중왕전이다”라면서 걱정했다. 그는 떨지 않기 위해 호랑이 옷과 가죽자켓을 입고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최은주는 “저한테는 양치승 씨가 운동 스승님이다”라며 의외의 인연을 자랑했다. 최은주는 양치승이 오늘 너무 위축되어 있다면서 “제가 본 이래로 가장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양치승은 “마흔파이브만 있었으면 그러려니 했을 텐데 위축된다”며 웃었다. 최은주는 이 안에 25년 만에 만나는 친구가 있다면서 MC 문희준에게 가서 “반갑다 친구야”라며 인사했다. 최은주는 96년도에 ‘전사의 후예’ 뮤직비디오를 자신이 찍었다면서 25년 만에 정체를 밝혔다. 문희준은 최은주의 인사에 깜짝 놀라면서 뒤늦게 인사를 나눴다.

한편, 최은주는 양치승을 만나 머슬 퀸으로 거듭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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