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나래의 스탠드업에서는 케니의 통통튀는 매력이 그려졌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스탠드UP'에서는 케니의 '90년대 생이 온다' 서동주의'이혼의 모든 것'이 전파를 탔다.
케니의 첫 무대 '90년대 생이 온다'가 그려졌다. 케니는 91년생이라고 밝히면서 요즘 집에서 티비를 보거나 시간을 보내는 '집돌이' 트렌드를 언급했다. 이어 케니는 2020년에 하트시그널이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랑이야기라고 했지만, 스펙이 너무 좋다면서 진짜 평범한 사랑이야기는 4년 째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학자금 대출 600만원이 남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서동주는 '이혼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나섰다. 서동주는 이혼할 때 가장 좋은점은 면접을 볼 때 가장 좋다고 했다. 면접관은 이혼을 아는 순간 눈이 초롱초롱해진다고 했다. 이유는, 자신들이 이혼을 했거나,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또 클럽에 가서 춤만 추고 싶고 원나잇을 하려고 질척이는 남자들을 피하고 싶으면 이혼을 했다고 말하면 바로 정리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샌프라시스코에서 변호사에서 활동중이다. 그는 서정희 서세원의 딸이다.
한편 케니는 스탠드업 코미디는 미국에서 문화라면서 반말로 이야기 할거라고 말하며, KBS 사장에게 형이라고 하면서 한마디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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