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류담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sidus HQ는 기획화보 sid_US를 통해 류담의 달라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담은 모노톤의 필터 속에서 부드럽고 차분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웃음기 없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은 화보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NEW담'이다. 류담은 이에 부합하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단정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가 돋보여 화보의 신선함을 더했다.
지난해 류담은 약 2년 간의 노력 끝에 40kg를 감량했다는 사실과 몰라보게 환골탈태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라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더욱 응원을 받기도 했던 바.
당초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 '달인' 등 인기코너에 출연하며 개그맨으로서 이미지가 더 낯이 익었던 류담은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연기자로서 발판도 다졌다.
이후 류담은 MBC '돈꽃' 이후 약 2년 만에 지난해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 안방에 복귀했다. 다이어트 후 첫 연기로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큰 기대와 관심이 쏠려 부담이 될 법도 했지만, 류담은 회사 부도로 일자리를 잃고 전업주부가 된 장상문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서도 달라진 분위기와 훈훈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류담. 배우로서 제2막을 펼치고 있는 류담이 앞으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류담이 출연하는 KBS1 일일극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idus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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