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돌 비주얼을 되찾고 있는 신동의 다이어트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다.
지난 24일 슈퍼주니어 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appy new year^^ 저는 열심히 관객들과 연휴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구 있지요!! 오늘은 나랑 몸무게 비슷해지고 있는 션통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웃는남자' 분장을 하고 있는 규현과 신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동이 멤버 응원차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함께 인증샷을 남긴 것. 이 가운데 눈에 띄게 얼굴살이 확 빠진 채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는 신동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규현과 몸무게가 비슷해지고 있다는 대목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동은 지난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체중 감량을 위해 힘써왔다. 건강 관리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신동은 이에 시작 약 4주 만에 116kg에서 99kg으로 무려 17kg을 감량하면서 몸무게가 두 자릿수로 진입했을 뿐 아니라 허리 둘레까지 41인치에서 36인치로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은 꾸준히 SNS를 통해 그 과정을 공개해왔다. 한층 날렵해진 몸매와 턱선 등이 돋보이는 셀카를 올리며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격려에 "아직 끝난 거 아니에요~ 절반도 안 왔어요!", "기다려라. 요요 제발 그만"이라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에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앞으로의 다이어트 계획을 밝히기도. MC 김용만이 "고무줄 몸무게의 대명사인데 지금은 짧은 고무줄 상태인 것 같다"고 하자, 신동은 "이번 다이어트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현재 20kg를 감량했지만 앞으로 20kg를 더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규현이 공개한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신동의 다이어트는 여전히 순항 중인 것으로 보인다. 꾸준한 다이어트로 하루가 다르게 리즈 미모를 경신하고 있는 신동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신동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최근 정규 9집 'Time_Slip'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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