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박중훈이 엑소 수호의 뮤지컬을 응원했다.
29일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EXO 수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 ! 딸이랑 가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2000석이 넘는 극장이 꽉 찼다. 근데 관객 중 나 말고 남자 딱 한 명 봄! 나중에 알았지만 수호 친구"라고 적었다.
이어 "인터미션에 여자 화장실은 50m도 넘게 줄 섰는데 남자 화장실엔 나 혼자 ㅋ 상당히 특별한 경험을 함! 뮤지컬이 너무 화려하고 근사했다. 수호, 무대위에서 노래 잘하고 너무 매력있게 연기를 해서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중훈과 수호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선후배의 우정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엑소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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