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구해줘! 홈즈’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덕팀이 승리했다.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시영과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인턴코디로 합류해 의뢰인을 위해 매물을 찾아 나섰다.

의뢰인은 할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위탁가정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의뢰인이었다. 의뢰인은 전세대출이 가능하며, 서울 수도권 지역 내의 리모델링 등이 잘 되어있는 곳을 조건으로 꼽았다.

덕팀의 김숙과 이시영은 깔끔하게 리모델링 된 인천의 실크로드 빌라를 첫 매물로 소개했다. 주방에는 마운틴뷰의 창문이, 화장실에는 셀카를 찍어도 될 만큼 밝은 액자조명이 설치되어 있을 만큼 세심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앞에 공원과 함께 산이 보이는 구조였다. 양세형은 “창 열었을 때 산이 보이면 공기는 최고다”라며 감탄했다. 이 매물은 전세 8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인천의 매물을 둘러본 후 김숙과 이시영은 김숙이 처음 자취를 시작했던 화곡동을 찾았다.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며 CCTV까지 설치되어 있어 안전 면에 있어서 강점을 보인 강서구 잔다르크 하우스는 냉장고가 옵션으로 포함된 일체형 주방, 방2개 화장실 1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폴딩도어 뒤에 마련된 다용도실에는 세탁기도 옵션으로 숨어있었다. 혼자 쓰기에 넉넉한 방과 깔끔한 화장실까지 준비된 이 매물은 거실 창문을 열고 나오면 나만의 앞마당이 나오는 구조였다. 화곡동 잔다르크 하우스의 가격은 반전세로 보증금 9천만 원에 월세 35만원으로 의뢰인의 조건에 세이브 됐다.

덕팀의 매물3호로 2019년도에 준공된 강서구의 빛 좋은 까치집을 소개했다. 정남향으로 난 창문에 채광이 좋은 이 집은 세탁기, 냉장고까지 풀옵션 되어있었다. 주방에 난 창문을 열면 거실이 나타났다. 문을 열면 거실이 되고 문을 닫으면 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였다. 편의시설 등이 가까이에 있는 이 집은 보증금 9천만 원에 월세 30만원으로 책정됐다.

복팀의 양세영화 정은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오각형 벽돌하우스를 소개했다. 들어가는 곳부터 전신거울과 수납공간이 알차게 준비된 신발장, 감각적인 화이트톤 인터레어가 돋보였다. 보통 일반적인 구조는 4각형이지만 이 집은 5각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특했다. 양세영은 “인테리어 걱정 안하게끔 어디에 뭘 배치하면 될지 생각하고 설계를 했다”고 말했다. 식탁, 냉장고 등이 이 들어찰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고 가벽이 있어 거실로 이용할 수 있었다.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고 채광이 좋은 이 집은 보증금 9천만 원, 월세 35만원으로 조건에 들어맞았다.

복팀은 인천 중구의 두 번째 매물로 전세가 5천 5벡만 원으로 매우 저렴한 매물이었다. 지하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이 매물은 그레이톤으로 잘 정돈되어 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방2개 화장실1개가 마련된 이 집은 주방을 비추는 간접조명이 마련되어 있었다. 넓은 방과 예쁘게 꾸며진 방 인테리어는 “카페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감탄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방 창문을 열어 본 뒤 “채광도 좋고 여기 노을 맛집이다”라고 소개했다. 화장실 역시 카페처럼 리모델링 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의뢰인은 덕팀의 빛 좋은 까치집을 최종선택 했다. 의뢰인은 "주방이 넓어 친구들과 요리해먹을 수 있는 점, 까치산 역이 가까운 점"을 메리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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