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준혁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27일 밤 9시 55분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양준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이 등장해 김수미가 만든 국밥을 맛있게 먹었다. 이 모습을 본 김수미는 양준혁이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양준혁은 맞다고 말하며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작년에 힘든 일이 있었다"며 양준혁은 전 여자친구와 소송 중임을 밝혔다.

양준혁은 기사를 보고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면서 실수한 적도 없고 만나다가 마음이 멀어진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전 여자친구가 안 좋은 말을 SNS에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준혁은 숨지 않고 정면돌파 했다며 "나는 정상적으로 교제한 것은 사실인데 지켜보니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만나다가 조금 이런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이후 양준혁은 전 여자친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현재 소송중이라고 밝혔다.

양준혁의 이야기를 듣다가 윤정수가 양준혁이 아직 결혼을 안 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김수미는 갑자기 양준혁을 뚫어져라 보더니 "현재 여자 있다"고 말해 양준혁을 당황케 했다. 묘한 표정의 양준혁을 보며 김수미는 계속 "있냐, 없냐"고 추궁했다.

결국 양준혁은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혔고, 올 연말에 결혼할 수 있냐는 김수미의 말에 양준혁은 자신도 모르게 "그 여성과 결홀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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