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세경과 박솔미, 그리고 이동휘, 주시은 아나운서 등 셀럽들이 ‘뮤지엄 오브 컬러’를 찾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 ‘뮤지엄 오브 컬러’는 하늘, 바다, 숲이 포함된 자연, 그리고 궁전, 빌딩과 같은 인공적인 건축물이 블루와 레드, 핑크 등 강렬하고 신비로운 색으로 재해석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기 연예인들도 앞 다퉈 전시회를 찾아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남기면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우선 박솔미의 경우 딸 서율과 함께 들르고는 ‘시인의 정원’코너에서 딸이 내민 화관을 쓴 뒤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이어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로라 숲’, ‘컬러유니버스’, ‘꿈의 미로’ 코너 등에서 사진을 찍고는 ‘초연함’이라고 표현하면서 3만여 이상의 팬들로 부터 많은 환호를 받았고, ‘오랜만에 성수동을 찾았다’는 윤승아 또한 ‘컬러시티’등 전시회장의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뷰티크리에이터 리리영또한 ‘성수동에 너무 예쁜 전시회가 열렸어요! 공간이 다채로워서 사진 찍을 스팟도 많아요’라는 멘트와 셀카를 선보였고, 영화 ‘극한직업’의 이동휘 또한 이기혁과 함께 전시회를 깜짝 방문했다.
그리고 캐릭터 인형 ‘모타루’와 함께 ‘김영철의 파워FM’의 DJ 김영철과 인증샷을 남겼던 SBS의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직접 전시회에 들러 ‘요즘 이 곳이 핫하다면서요??’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을 올려놓았다.
그런가 하면,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의 서하준과 한가림은 지난 1월 9일 방송분을 통해 극중 전시회 데이트 장면에 이어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가수 이재영은 지난 1월 17일 ‘보는 라디오’로 진행된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오픈스튜디오에 출연, ‘모타루’를 DJ 김창렬과 이광섭에게 선물하면서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컬러의 경우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해석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이처럼 인기 연예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동안 더욱 많은 분들이 들러서 컬러의 화려함 뿐만 아니라 그안에 담고 있는 의미도 느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SBS 최영아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가이드와 도슨트도 접할 수 있는 ‘뮤지엄 오브 컬러’에는 인기 사진작가인 러시아의 크리스티나 마키바와 영국의 린 더글라스, 터키의 예너 토룬과 더불어 한국 작가인 윤새롬, 아트놈의 작품과 더불어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매년 선정했던 다양한 색상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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