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포레스트' 캡처
KBS2 '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해진이 총체적난국 캐릭터를 맡았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강산혁(박해진 분)이 갑질, 기억상실, 환상통 등 결핍이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산혁(박해진 분)은 자신이 커피를 정영재에게서 빼앗아 마셨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정영재를 찾아가 자신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물어봤다. 정영재는 "커피에 나뭇가지에 햇빛을 비추게 한 뒤에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고 했다. 강산혁은 잣니의 표정이 어땠는지 물었고, 정영재는 "아이같았다"고 대답했다.

앞서 강산혁이 정영재의 커피를 강산혁이 가져갔지만, 이후 강산혁은 자신이 커피도둑임을 기억하지 못했었다. 또 강산혁은 이름 모를 팔 환상통으로 병원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었지만, 의사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한편 강산혁과 최창(노광식 분)이 미령숲에서 처음 만남을 가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했다. 강산혁은 차를 빼달라며 카메라를 가린 미령 119 특수구조대 최창에게 돈으로 갑질을 하며 공무수행중인 최창을 방해했다. 최창은 돈으로 갑질을 하는 강산혁이 우습다는 듯 웃자, 강산혁은 더욱 열을 내며 최창 보다 키가 커보이려고 나무 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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